울산지검 특수부는 입사 추천 명목으로 돈을 받은 울산 현대자동차 전 노조대의원 43살 박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2002년 8월 전 대의원 대표 44살 최모씨를 통해 외사촌 25살 김모씨를 입사 추천해 주고 2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로써 취업비리 혐의로 구속된 현대자동차 전·현직 노조간부는 모두 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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