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 보훈의 달인 6월...오늘은 현충일입니다. 황금 연휴의 마지막 날이라고...아쉽게만 생각하진 않으셨겠지요. 순국선열의 숭고한 넋을 기리는 뜻깊은 하루...먼저 우리의 부끄러운 보훈 복지 실태를 돌아봤습니다. 또 올해부터 태극기 게양이 부쩍 줄어든 이유는 뭔지도 심층 취재했습니다. 김구 선생 유족들이 김창룡 전 특무대장 묘의 이장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이유가 뭔지 알아봤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현충일 추념사에서 '공동체 통합'을 강조했습니다.
<귀경길 정체 극심>
화창한 날이 이어진 황금 연휴의 마지막 날...서울로 돌아오는 도로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중계차를 연결해 귀경길 소통 상황을 자세히 보도해드리겠습니다. 서울 지하철 4호선의 운행이 2시간 동안이나 중단됐습니다. 원인과 문제점을 짚어봅니다.
<김우식 대통령 비서실장, 김세호 전 차관 수시로 만났다>
검찰의 중간 수사 발표로 일단락되는 듯 했던 유전 의혹 수사가 새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김우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구속된 김세호 전 건교부 차관을 청와대에서 수시로 만났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입니다. 경찰의 부실한 수사로 성 폭행 범죄 수사가 2년여 만에 원점으로 되돌려졌습니다. 범인 식별 절차를 제대로 지키지 않아 대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고 합니다.
<지구 환경 이렇게 변했다>
어제는 환경의 날이었습니다. 지구촌 곳곳이 환경 오염으로 신음하는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만 황하와 스페인 남부 해안 등은 아예 그 모습이 확 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황폐화하고 있는 지구...눈으로 직접 확인하시면서 환경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화학 물질의 불법 수입이 관행 처럼 자행되고 있는 현장도 취재했습니다.
<자영업자·재래시장 대책 대폭 수정?>
얼마 전 정부가 내놓은 자영업자와 재래시장 대책이 대폭 손질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자격증 제도를 도입해 진입 장벽을 높이겠다는 정부 안이 열린 우리당의 반발과 수정 요구로 크게 바뀔 전망입니다. 재벌 기업의 최대 주주 지분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왜 그렇게 된 것일까요? 8 시뉴스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8 뉴스는 이 밖에
▶ 노 대통령, "공동체 통합 이루자" / 검찰, 성매매 단속 때 실제 성행위 / "통일비용 최대 670조원"
▶ 위험천만 등교길 / 中 지하에도 만리장성 / 日, 폐터널이 포도주 창고 변신
▶ '프로슈머'를 아시나요? / 통신업체, 콘텐츠 확보 '올인' / '손 피부질환 다양' 치료법 달라야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