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신다고 꾸짖는 어머니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48살 김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5일 새벽 5시쯤 울산시 자신의 집에서 "매일 술만 마시고 다니냐"고 야단치는 어머니를 주먹으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조사 결과 김씨는 정신병원에서 3개월 전 퇴원한 뒤 직업을 구하지 못하고 67살 어머니와 함께 살아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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