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수도권 지역 대학의 입학처장협의회는 4일 회의를 갖고 2008년도 입학 전형계획을 교육부가 요청한 24일까지 제출하기 어렵다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번 입학처장 회의에는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 등 9개 대학이 참여했으며 조만간 교육부에 합의된 의견을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육부와 대학이 힘겨루기를 하는 양상 속에서 일선 고교 1학년생들의 불안과 동요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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