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타나모 수용소에서의 코란 모독행위에 대한 비난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한 단체는 이슬람 문화 이해하기 운동에 나섰습니다.
코란을 일부러 발로 차거나 짓밟고, 물이나 소변으로 젖게 만드는 등 코란 모독사실이 구체적으로 드러나면서 미국에 많은 비난이 잇달았습니다.
미국-이슬람 관계위원회는 원하는 사람 모두에게 이슬람교 경전 코란을 나눠주기로 했습니다.
코란을 읽고 남의 종교, 남의 문화도 소중히 여기고 또 존중하는 자세를 갖자는 움직임이 번져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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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힘센 사람을 뽑는 대회가 열렸습니다.
많은 장사들이 참가해서 무서운 힘을 과시했습니다.
무거운 역기를 드는 것은 기본이고, 여성 4명이 올라탄 기구를 가뿐히 들어올리기도 합니다.
우승의 관문은 바로 사람들이 탄 10톤짜리 대형 버스에 줄을 매서 끄는 것입니다.
대회 우승자인 '사비츠카스'라는 남자는 세상에서 가장 힘센 사람이 되기 위해서 무려 13년 동안 훈련을 해왔다고 합니다.
도대체 뭘 먹고 어떻게 했길래 저런 힘이 생겨났는지,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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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선 돼지들의 축구 경기를 벌였습니다.
경기 규칙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저 공을 쫓아다니기에도 바쁜 모습입니다.
5마리씩 한 팀인 돼지 선수들은 경기 전 도핑 테스트까지 받았습니다.
뛰기 싫어하는 돼지들을 꾀려고 공에는 으깬 당근을 듬뿍 채워뒀는데, 돼지가 이 공을 먹으려고 하지 않고 주둥이로 잘 밀기만 하면 점수를 줍니다.
최종 점수 6대3, 우승팀은 경기 내내 쫓아다니던 으깬 당근을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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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예선전이 열린 아내 업고 달리기 대회, 폭우 속에서도 2쌍의 커플이 참가해 사랑을 과시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아내, 또는 여자친구를 업은 채로 웅덩이를 건너고 장애물을 넘어 250미터를 달려야 합니다.
업는 방법에는 제한이 없지만, 아내가 만 17세 이상에 몸무게가 최소한 49kg이 넘어야 대회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아내가 무거운 건지, 아니면 남편이 약한 건지, 남편들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힘들었다면서 애꿎은 날씨만 탓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