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선적 액화천연가스 유조선 현대 그린피아호에 타고 있던 한국인 선원 한 명이 오늘(5일) 아침 동중국해상에서 바다로 떨어진 뒤 실종됐다고 일본 해안경비대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관리들은 아침 8시쯤 일본 가고시마 현에서 서남서쪽으로 560km 떨어진 해상에서 사고가 발생했으며,사고 직후 일본 해안경비대가 항공기와 보트를 현장에 급파했으나 아직 구조하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유조선은 말레이시아에서 한국으로 가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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