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미국은 베이징에서 상무 장관 회담 등을 통해 현안인 섬유분쟁, 지적재산권 문제 등을 논의했지만 서로 입장차만 확인하고 타결 방안을 찾지 못했습니다.
구티에레스 미 상무장관은 보시라이 중국 상무부장을 만나 중국산 섬유류 수입 급증과 지적재산권 침해 행위 등에 대한 미국의 잠재적 정치 압력이 가중되고 있음을 설명하고 이런 압력을 중국이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보시라이 부장은 양국은 무역마찰 등의 문제들을 적절히 처리하는 능력을 발휘해야 한다고만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