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거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남긴 각종 개인 서류와 메모의 소각 문제가 가톨릭계에서 논란이 될 전망입니다.
요한 바오로 2세의 개인비서였던 지위즈 폴란드 대주교는 요한 바오로 2세가 영성록을 통해 개인적인 메모와 서류는 소각하라고 요구했지만 아직 이들 서류를 소각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지위즈 대주교는 요한 바오로 2세의 사적인 문서들이 현재까지 보존돼 있다며 후손들을 위해 모든 것이 보존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요한 바오로 2세에 대한 자신의 애착과 그의 가르침이 소각 요구보다 더 중요하다고 본다며 위대한 유산이자 연구서인 문서 가운데 소각될 것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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