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자신의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46살 이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어머니 66살 서모씨의 집에서 "딸의 학비가 없으니 100만 원만 달라"고 요구했지만 서씨가 "술만 마시면서 무슨 돈이냐"고 거절하자 서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이씨는 범행 직후 경찰에 살인사건이 났다며 신고했다가 수상히 여긴 경찰 조사에 결국 범행을 실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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