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측 6자회담 차석대표인 리 근 외무성 미주국 부국장이 몇개월전 국장으로 승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리 국장은 북한 내 대표적인 미국통으로, 2003년 4월 베이징 북·미·중 3자회담에 북측 대표단 단장으로 참석해 회의 도중 켈리 미국측 수석대표를 따로 불러내 "핵 재처리를 진행중이며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해 관심을 끌기도 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