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보험금을 노리고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중국교포 남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주말 사건사고, 조지현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에 붙잡힌 중국 교포 48살 전모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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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씨는 보험금을 타내려고 지난 27일 아내 46살 엄모씨를 목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모씨/피의자 : 중국 보내라던 돈을 내가 많이 썼거든요, 기어코 갈라서겠다 그래서 홧김에 죽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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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효순, 미선양이 미군 장갑차에 치여 숨진 것은 지난 2002년 6월.
사건 발생 3년 만에 경찰과 검찰의 수사기록이 공개됐습니다.
기록을 건네받은 시민단체는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이 단체는 내용을 분석해 미군 무죄판결의 부당함을 밝혀내겠다고 말했습니다.
기록에는 당시 미국의 수사내용과 미군 진술등이 포함돼 있어 진실을 규명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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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전 서울 신사동에서 폭력조직끼리 이권을 놓고 난투극을 벌였습니다.
이 싸움에서 모 폭력조직 행동대장 23살 오모씨가 흉기에 찔려 숨졌고, 용의자 10여명은 달아났습니다.
당시 오씨를 숨지게 한 혐의로 38살 최모씨가 11년 도피끝에 경찰에 붙잡혀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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