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광웅 국방장관과 럼즈펠드 미 국방장관은 4일 저녁 싱가포르에서 한·미 국방장관회담을 하고 한반도 우발상황 대비태세 방안을 집중 논의할 계획입니다.
싱가포르에서 3일부터 이틀 일정으로 열리고 있는 제4회 아시아안보회의에 참가중인 한·미 국방장관은 4일 회담에서 '작전계획 5029' 추진 중단에 따른 갈등을 해소하고 예상되는 다양한 한반도 우발상황에 대한 대비태세를 협의할 예정입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한·미는 한반도 우발사태 발생시 한반도 안정을 해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조기에 해소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공감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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