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측 배타적 경제수역을 침범했던 신풍호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는 해경은 우리 선원들이 일본의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불법 조업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해경은 또 일본순시선이 신풍호를 처음 발견했을 때는 신풍호가 냉각기 고장으로 조업을 멈추고 경남 통영항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선장 정모씨는 "통영으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일본 배타적 경제수역을 통과하는 길이 지름길이어서 일본 배타적 경제수역을 1.5마일 정도 넘은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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