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동해 한·일 해상대치때 일본 순시선이 신풍호를 나포하기 위해 공포탄 10여발을 쏘는 등 과잉 단속을 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울산해경은 또 신풍호의 불법 조업을 조사한 결과 조업 속도보다 빠른 9노트로 운항한 점 등으로 미루어 불법 조업은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일본 정부는 나포 시도에 문제가 있었다는 우리측 주장에 대해서 일본 해상 보안관들이 임무를 적절히 수행했다는 주장을 되풀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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