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철원군 육군 모부대에서 탈영했던 한모 이병이 3일 오전 검거됐습니다.
해당 군부대는 "한 이병이 평촌역 인근 누나 집에 있던 중 가족들의 설득과 신고로 헌병대에 붙잡혔다"며 "현재 정확한 탈영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 이병은 2일 오후 5시쯤 철원군 육군 모 부대 앞에서 지나가던 그레이스 승합차를 세운뒤 승차해 승합차에 함께 타고 있던 송모씨의 옷을 입고 달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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