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종합지수 등 경기지표가 악화되면서 연초 경기회복 기대감이 수그러들고 있지만 신용카드로 결제한 소비액은 지난달에도 두자릿 수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카드업계에 따르면 5월중 카드 소비액은 16조49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3조 5천억원보다 18.9%가 증가했습니다.
특히 5월 카드소비액은 올들어 월간 최대치로 증가율로도 가장 높습니다.
카드 소비액은 지난 2003년 2.4분기부터 전년 동기에 비해 감소세를 보이다가 지난해 3.4분기 부터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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