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 특수부는 교수 채용 과정에서 39억 8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경북 경산지역 모 대학의 박모총장과 김모 전 부총장 등 두명을 구속했습니다.
재단 설립자인 박 총장은 이사로 있던 김 전 부총장과 짜고 2001년 6월 신모씨로부터 교수채용 청탁과 함께 1억5천만원을 받아 챙긴 것을 비롯해 지난해 2월까지 모두 42명의 교수 지원자로부터 한명에 5천만에서 1억5천만원씩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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