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장대비를 뿌리기도 했던 비구름은 이제 동해상으로 거의 다 빠져나간 상태입니다.
하지만 북쪽에서 내려오는 구름들이 있기 때문에 특히 중부의 경우는 쉽게 비구름의 영향권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내일(3일)도 서울·경기와 강원도 일부 지역에는 낮 한때 약간의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토요일인 모레 역시 구름끼는 날씨에 중부 일부지방에는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는데요, 일요일부터 맑은 날씨를 되찾으면서 연휴 마지막 이틀 동안은 맑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에다가 서울·경기와 강원도는 낮 한때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서해안과 남부지방으로는 아침에 짙은 안개가 예상됩니다.
울릉도·독도 주변 해상에선 파도가 조금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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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기온은 서울 17도를 비롯해서 오늘과 비슷하게 출발하겠지만 오후들면서 다시 더워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서울의 낮기온이 26도, 전주와 광주가 27도, 대구는 30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다음주에는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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