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기무사령부가 해킹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군 주요 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을 추진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기무사 강명수 과장은 고대 인촌기념관에서 개최된 '2005년 국방정보 보호 콘퍼런스'에서, "해킹 등 정보 침해사고에 대한 효과적 대응을 위해 군 주요 기관이 참여하는 '국방정보보호협의회' 구성을 추진중"이라고 말했습니다.
강 과장은 "협의회에는 국방부 정보본부와 정보화기획관실, 합동참모본부, 각군본부, 기무사 등 군 주요 기관이 참여 대상이 될 것이며, 이들 기관이 국방정보 보호를 위해 정기적으로 협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강 과장은 "장관보고와 군무회의 통과 등을 거쳐 11월 출범을 목표로 세부적인 안을 준비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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