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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행담도 의혹' 정찬용씨 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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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의 행담도 개발의혹을 조사하고 있는 감사원은 정찬용 전 청와대 인사수석을 삼청동 감사원 본원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감사원은 정 전 수석을 상대로 도로공사와 행담도 개발사이의 갈등을 중재하려한 배경과 행담도 사업을 S 프로젝트의 시범사업으로 생각하게 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감사원은 또 경기도 판교 도로공사 본사에서 손학래 도로공사 사장을 상대로 행담도 사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일 소환된 문정인 전 동북아시대 위원장은 2일 새벽 3시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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