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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 과거·미래 한눈에…교육박람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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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05 교육인적자원 박람회가 어제(2일) 개막됐습니다.

우리 교육의 과거와 미래의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현장을, 이병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인재강국, 교육이 희망이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시작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광복 이후 60년 동안의 우리 교육의 모습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전시장을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띠는 것은 60년대 교실모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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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나/대전 수미초등학교 5학년 : 우리 엄마, 아빠가 이렇게 학교생활을 했구나,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곧이어 이어지는 미래관에서는 분필과 칠판이 사라진 최첨단 교실의 모습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습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단순한 관람 뿐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특수 기구를 활용해 중력을 몸으로 느껴보는 체험과 간단한 실험을 통해 어려운 과학 원리를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또 자신의 적성이나 영재성을 현장에서 즉석으로 확인해주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학생과 학부모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어제 개막된 이번 박람회는 오는 14일까지 계속되고,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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