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의 전세가격이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울지역의 평균 전세가격은 1년전 보다 0.2%가 떨어진데 이어 5월에도 0.3%가 하락했습니다.
경기지역 전세가격도 지난 3월에 0.1%가 떨어진데 이어 4월에는 0.2%, 5월에는 0.3%가 각각 하락했습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경기 부진과 함께 저금리가 지속되고 있는데다 수도권에 입주물량도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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