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총예금의 89%는 금융기관이 부실화되더라도 예금보험기금에서 보호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3월말 현재 저축은행의 총예금은 34조천33억원이며 이 가운데 30조3천456억원이 보호받을 수 있는 예금으로 나타났습니다.
저축은행 총예금중 보호예금의 비중은 2003년말 85%에서 지난해말 88.3% 등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예금주들이 거래하는 저축은행의 파산으로 원금을 손해볼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1인당 보호한도인 5천만원 이하로 나눠 분산 예치하고 있기 때문으로 금융계는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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