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남부 칸다하르의 이슬람 사원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일어나 카불시 경찰청장 등 14명이 숨지고 21명이 다쳤다고 현지 소식통이 밝혔습니다.
당시 사원에는 탈레반으로부터 총격을 받고 숨진 이슬람 성직자를 위한 기도가 진행되고 있어 사상자 수는 더 늘어날 것이라고 이 소식통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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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남부 칸다하르의 이슬람 사원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일어나 카불시 경찰청장 등 14명이 숨지고 21명이 다쳤다고 현지 소식통이 밝혔습니다.
당시 사원에는 탈레반으로부터 총격을 받고 숨진 이슬람 성직자를 위한 기도가 진행되고 있어 사상자 수는 더 늘어날 것이라고 이 소식통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