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중이던 현역 병사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유치원생을 치어 숨지게 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군 당국은 육군 모 부대 소속 구급차 운전병인 공 모 상병이 대통령 경호 작전중이던 지난 7일 오후 2시쯤 경기도 성남시 신천동 골목길에서 5살 어린이를 치어 숨지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건당시 공 상병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운전면허 정지 수치인 0.079% 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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