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담도 개발 의혹을 계기로, 현 정부 국정 운영 시스템의 전반적 문제점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는 문제 제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S 프로젝트라 불리는 서해안 개발 사업 임무를, 대통령이 담당이랄 수 없는 인사 수석에게 부여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이런 지적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행담도 의혹과 S 프로젝트는 물론, 혁신위와 법무부의 불협화음, 유전 의혹 사건 수사에서 드러난 감사원의 난맥상도 이런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집중 취재로 짚어봅니다.
<오늘은 세계금연의 날>
새해만 되면 결심하면서도 '작심삼일'에 그치고만다는 금연...애연가들에겐 참으로 어려운 난제인가 봅니다. ^^ 오늘은 세계 금연의 날입니다. 백해무익하다는 담배의 해악은 어제 오늘 얘기가 아닙니다만 이번엔 담배와의 전쟁까지 선포됐습니다. 무방비로 흡연에 노출된 청소년들, 약으로 끊는 금연법, 금연 전도사로 변한 왕년의 골초 하일성씨 등을 준비했습니다.
<개혁·실용 논쟁 종식>
어제와 오늘에 걸쳐 전북 무주에서 의원당·간부 연찬회를 가진 열린 우리당이 당내 갈등의 핵심인 이른바 개혁·실용 논쟁을 끝내고 '뉴 스타트' 운동을 전개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4.30 재보선 참패의 충격에서 벗어나 집권 여당으로서 거듭 나겠다는 겁니다. 여당이 장담대로 경제·민생 살리기에 주력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초고속 바닷길...오늘은 바다의 날>
오늘은 또 바다의 날이기도 합니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에게 바다는 무한한 자원의 보고가 아닐 수 없습니다. 바다의 날을 맞아 우리 해양 자원과 환경 보호의 실태를 둘러봅니다. 김제 벽골제보다 천년 이상 오래된 농업용 저수지 터가 경북 안동에서 발견됐습니다. 국보 천재 황우석 교수의 생가가 명소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경회루가 내일부터 개방됩니다. 미리 가봤습니다. 괌 사고로 부인과 장인 등을 잃고 장인의 유산을 상속받아 갑부가 됐던 대학교수에 대한 납치 미수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60대 중반의 북파 공작원 한명이 신의주에 생존해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축구 대표팀, 우즈벡 출사표>
불안한 조 선두를 달리고 있는 우리 축구 대표팀이 2006년 독일행 티켓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우즈베키스탄 원정길에 나섭니다. 승리에 대한 각오를 들어보고, 승부를 전망해봤습니다. 당뇨병 환자는 하루에 적어도 3.5km를 걸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의 대표적 성인병 가운데 하나인 당뇨병을 앓고있는 환자나 가족 여러분은 반드시 귀를 기울이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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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경 재판관 투기 의혹 / 친일진상 규명위 출범 / 日 고속증식로 '몬주' 논란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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