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은 1일 실시되는 네덜란드의 유럽연합 헌법안에 대한 국민투표가 부결될 경우 내년 상반기 쯤 실시하려던 국민투표를 취소할 것이라고 일간 텔레그래프가 보도했습니다.
텔레그래프는 블레어 정부가 이런 방침을 확정했으며 네덜란드의 투표결과 부결되면 잭 스트로 외무장관이 오는 6일 하원에 출석해 이런 방침을 공식 선언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에 앞서 블레어 총리는 "네덜란드의 국민투표를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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