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10곳 중 1곳은 지방대 출신자나 여성에 대한 채용할당제를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 포털 사이트인 잡코리아가 486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채용할당제를 시행하는 기업이 지난해 8%보다 약간 늘어난 10.3% 였습니다.
공기업이 45.7%로 가장 많았고, 대기업 21%, 외국계기업 9%, 중소기업 5% 순이었습니다.
여성 채용할당제가 27%로 가장 많았고, 지방대 - 이공계 - 장애인 채용할당제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채용할당제를 법제화하는 것에 대해서는 60%가 반대한다고 대답해 대부분의 기업이 채용할당제 의무화에 부담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