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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해일' 아체 해안마을 재건축 막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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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아체 지방의 지진해일 피해 주민들이 임시 천막을 떠나 드디어 새 집으로 옮길 채비에 들어갔습니다.

지진해일 이후 벌여왔던 해안가 마을 재건축 작업이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이 마을은 다시 새로운 기대와 기쁨으로 출렁이고 있습니다.

완공을 앞둔 주택과 병원,그리고 학교는 약한 지진에 충분히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재산과 함께 많은 이웃과 가족들을 잃은 아체 주민들, 새로 지어진 마을이 이들에게 희망과 웃음을 돌려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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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을 비롯한 외국 낙하산 부대들이 일제히 낙하식을 치렀습니다.

제 2차 세계대전 종전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입니다.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이 비행기에서 뛰어나와 차례로 낙하산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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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살의 노장을 비롯해 모두 낙하산병으로 2차대전에 투입됐던 사람들이 참가했습니다.

몰려든 구경꾼들은 낙하산이 하늘을 수놓는 좋은 볼거리에 환호했지만, 이 참전용사들은 뛰어내리는 순간 60년 전의 전쟁 상황이 또렷이 머릿속에 그려졌다며 감회에 젖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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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악마들이 베네수엘라에 등장했습니다.

주민들이 다같이 붉은 옷을 입고 신에게 기도를 올렸습니다.

거리로 나선 사람들마다 온통 붉은 색의 옷과 가면으로 치장했습니다.

신에게 병을 낫게 해 달라는 등의 소원을 빌고, 또 신을 따르겠다고 서약하면서 모두 거리에서 춤을 추는 의식입니다.

이때 빨간 옷을 입지 않으면 춤을 출 수 없는 것은 물론 집 안에만 머물러야 합니다.

다분히 애교스러운 붉은악마 의식, 주민들은 신의 화답을 잔뜩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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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을 굴러내리는 한 덩어리의 치즈가 되자, 이런 특이한 목표를 가진 경기가 영국에서 열렸습니다.

"치즈처럼 구르기"라는 대회 이름처럼, 지방 특산물인 치즈덩어리를 가파른 언덕 위에서 굴리면 참가자들이 그 뒤를 따라 굴러 내려가는 것입니다.

오랜 전통을 자랑하지만 사실 경기 내내 의료진들이 비상대기해야 하는 험한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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