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모건 스탠리 "한국경제, 내년 더 어렵다"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세계적인 기업 평가기관인 모건스탠리는 "한국의 경기가 아직 바닥을 지나지 않았다"고 진단했습니다.

우리 경제가 더 추락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앤디 시에 모건스탠리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한국의 경기회복론자들은 신용카드 사용액과 기대지수 등을 근거로 제시해 왔지만 4월까지 실제 도·소매 판매는 거의 변화가 없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수출과 생산 성장률은 1년 전에 비해 3분의1 수준으로 떨어졌다"며 "이로써 내수가 수출둔화를 상쇄하기 힘들 것이라는 점은 분명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내년 한국 경제는 중국 경제의 조정으로 인해 더욱 하강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