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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교수 귀국 후 첫 공개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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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병 환자의 배아줄기세포 배양에 성공해 세계를 놀라게 한 황우석 서울대 교수가 연구결과 발표이후 첫 공개강연에 나섰습니다.

황 교수는 30일 저녁 7시 반부터 서울대 기숙사 '관악사'에서 두 시간 동안 열린 특강에서 그 동안 연구에 얽힌 뒷얘기를 털어놨습니다.

황교수는 특강에서 "아직 가야 할 길이 많이 남았지만 반환점은 돌았다"며 "장애물이 많지만 도달할 목표가 가시권에 들어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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