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담도 개발 주식회사의 김재복 사장이 S 프로젝트와 관련해 청와대를 방문한 것은 모두 9번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청와대 김만수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김재복 사장은 지난해 5월부터 올해 1월까지 청와대를 9번 방문했으며, 그 중 2~3번은 정찬용 당시 인사수석을 직접 만났다"고 김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나머지는 정 전 수석이 지정한 김모 행정관이 김재복 사장을 만났으며, 김 행정관은 김 사장에게 들은 S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정 전 수석에게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김 행정관이 김 사장의 얘기를 토대로 다른 부처에 조치를 취한 것은 없으며, 행담도 개발 사업은 거론되지 않았다"고 김 대변인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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