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성 동위원소 이용 산업체 밀집 지역과 원전주변의 병원 5곳이 1차 방사선 비상진료기관으로 추가로 지정됐습니다.
과학기술부는 삼척의료원과 천안의료원, 성심종합병원, 순천향대 구미병원, 고창병원 등 5곳을 1차 방사선 비상진료기관으로 추가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1차 방사선 비상진료기관은 원전 또는 산업체에서 방사능 재난이나 사고가 발생해 방사선 피해자가 생기면 응급진료를 하는 곳입니다.
이번 추가지정에 따라 1차 방사선 비상진료기관은 기존 7곳을 포함해 모두 12곳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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