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안에 세계 석유 생산이 한계점에 도달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석유의 종말' 저자인 캘리포나아 공대 굿스타인 교수는 늦어도 2010년 전에 석유 생산이 최고점에 이른 후 점차 하락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프린스턴대 데페예스 교수와 휴스턴 석유 전문가 사이언스도, 세계 산유량과 유전탐사 추이를 근거로 이르면 내년, 늦어도 2009년 사이에는 석유 생산이 한계점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 봤습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석유시추 기술의 발전과 중동이 보유한 충분한 확인 매장분, 그리고 대체 에너지의 활용을 내세우며 반대 의견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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