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가 지난달 29개월만에 처음으로 월간 흑자를 기록하는 등 카드사들의 수익구조가 흑자기조로 돌아섰습니다.
2002년 12월이후 줄곧 적자를 내온 삼성카드가 지난달 179억원의 월간 흑자를 냈습니다.
LG카드도 올해 1.4분기 2천918억원의 순이익을 낸데 이어 지난달에도 천억원 안팎의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카드업계는 카드대란 이후 부실정리와 신용판매 위주의 사업구조 재편에 따른 성과가 올해는 본격적인 흑자기조로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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