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복 행담도개발 사장이 도로공사에 제출했던 이력과 실제 이력이 상당 부분 다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 사장은 당초 도로공사에 독일 아헨공대 화학과 졸업자라고 자신을 소개했지만, 어제 스스로 밝힌 학력엔 이런 내용이 포함돼 있지 않습니다.
김 사장은 자신이 충남 모 대학을 중퇴했으며, 3년 동안 고시공부를 하다 그만뒀다고 털어놨습니다.
김 사장은 "자신이 해외에 있던 중 직원들이 이력서를 잘못 작성해서 도로공사에 낸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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