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서울·경기 등 올들어 첫 '오존주의보'

자동차 운행 자제·호흡기 환자 실외활동 삼가해야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8뉴스>

<앵커>

전국 곳곳에서는 올들어 처음으로 오존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지난해보다 사흘 정도 빠른것 입니다.

최대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성큼 다가선 여름과 함께 오존이라는 불청객도 찾아왔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오늘 서울 양천과 구로 등 17개 구, 경기도 안양과 시흥 등 5개 지역, 인천 부평과 계양구 등 4개 지역에 각각 오존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이들 지역의 평균 오존 농도는 모두 주의보 발령 기준치인 0.120ppm을 넘어섰습니다.

광주시도 오후에 동구와 북구 등 2개 지역 오존농도가 주의보 발령 기준치에 근접해 예비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오존농도가 높아지면 눈과 목이 따가움을 느끼게 되고 기도가 수축돼 숨쉬기가 힘들어집니다.

또 심할 경우 두통과 기침, 패혈증 증세까지 나타납니다.

[김길식/보건환경연구원 오존실장 : 어린이나 노약자들은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하고 오존이 자동차 배출가스에 기인하기 때문에 자동차 운행을 자제해야 합니다.]

환경부는 매연 등의 영향으로 올해 대도시 오존 농도가 전반적으로 높아지면서 오존 주의보 발령일수와 횟수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