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제조업 경기가 다음달에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가 최근 천5백개 중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 결과에 따르면 6월 업황전망 건강도지수는 지난 5월의 96.7보다 떨어진 89.5로 조사됐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74.5를 기록한 뒤 5월까지 매달 꾸준히 상승했던 업황전망 건강도지수가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업황전망 건강도지수가 100을 초과하면 호전, 100 미만이면 악화를 의미합니다.
그러나 중소제조업 가운데 벤처부문은 104.8를 보여 경기가 호전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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