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오후 4시쯤 전남 여수시 율촌면 취적리의 한 건널목에서 64살 김모씨와 김씨의 손자 3살 김모 군이 화물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김씨는 손자인 김군을 등에 업고 길을 건너다 미처 열차를 피하지 못해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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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오후 4시쯤 전남 여수시 율촌면 취적리의 한 건널목에서 64살 김모씨와 김씨의 손자 3살 김모 군이 화물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김씨는 손자인 김군을 등에 업고 길을 건너다 미처 열차를 피하지 못해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