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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사진 때문에…독 아그파포토 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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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필름업체인 독일의 아그파포토가 디지털 기술 시대에 적응하지 못하고 140년 만에 결국 파산을 신청했습니다.

독일 언론은 아그파포토가 27일 쾰른 지방법원에 파산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전세계 사업장 종업원들에게는 지난 25일 이미 사내 통신으로 이를 통보했다고 알렸습니다.

독일 서부 레버쿠젠에 본사를 둔 아그파포토는 한국의 아그파포토코리아를 포함해 전 세계 에 종업원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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