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상암 월드컵공원에서 인도네시아 대사관 주최로 서울 시민 2천여 명이 참가하는 마라톤 대회가 열립니다.
이 대회는 인도네시아 대사관이 지난 반다아체 지진해일 때 성금과 의료단을 보내는 등 구호활동을 벌인 서울시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마련한 것입니다.
참가자들은 7.5km를 달리게 되며, 행사 전 인도네시아 전통 공연도 펼쳐집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