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은 27일 오전 9시 반부터 3시간 정도 인천 팔미도 앞 해상에서 해양오염방제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씨프린스호 오염사고 10주년을 맞이해 실시된 이번 훈련에서는 경비함 등 방제정 17척과 헬기, 유회수기 10대 등이 동원돼 유조선이 충돌하면서 벙커유가 해상으로 유출되는 가상 상황으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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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은 27일 오전 9시 반부터 3시간 정도 인천 팔미도 앞 해상에서 해양오염방제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씨프린스호 오염사고 10주년을 맞이해 실시된 이번 훈련에서는 경비함 등 방제정 17척과 헬기, 유회수기 10대 등이 동원돼 유조선이 충돌하면서 벙커유가 해상으로 유출되는 가상 상황으로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