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동두천에서 일어난 PC방 여종업원 살인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27일 강간 혐의만 인정하던 용의자 23살 나 모씨가 범행 일체를 자백해 살인 혐의를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나씨는 지난달 15일 새벽 1시쯤 PC방 종업원 19살 정 모양과 만나 술을 마신 뒤 동두천시 생연동의 한 공터에서 정양을 성폭행하고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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