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을 쬐지 못했을 때 쥐의 뇌가 수축한다는 사실이 밝혀져 겨울철 우울증 연구에 단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하이로 주립대 연구진은 계절적 변화가 뇌구조와 기능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 지를 연구한 결과 햇볕을 쬐지 못했을 경우 쥐의 뇌가 줄어든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신경과학 저널' 최신호에 발표했습니다.
정신건강 전문가들은 햇볕을 쬐지 못했을 때 뇌가 줄어든다면 이는 햇볕이 줄어들 때 사람들이 호소하는 우울함의 증거가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연구진은 쥐의 뇌가 수축하는 것은 빛을 받지 못하는 동안 기억, 학습과 관련된 해마 부분의 뇌세포가 덜 생성되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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