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오늘(27일) 뉴욕증시 경제둔화 우려를 씻어내는 성장률 발표에 힘입어 다우와 나스닥 지수가 하락 하룻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미국의 1분기 성장률은 당초 추정치로 발표됐던 3.1%를 크게 웃도는 3.5%로 집계됐습니다.
이 발표는 미국경제가 일시적 경기둔화를 겪고 있다는 우려를 씻어냈습니다.
다우존스 지수는 79포인트, 0.76% 상승하며 만5백선을 다시 회복했고, 나스닥 지수는 21포인트, 1.03% 오르는 강세였습니다.
뉴욕시장 국제유가는 나흘째 올라 배럴당 51달러를 넘었지만 상승폭이 미미해 증시에 별 영향을 미치지 않았습니다.
미국의 성장률 발표는 뉴욕 외환시장에서 미달러화의 강세로 이어졌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달러화는 유로화에 7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엔화에도 한때 달러당 108엔선을 넘어섰습니다.
미국은 내일부터 사흘간의 현충일 연휴에 들어가 뉴욕 금융시장과 상품거래소는 다음주 월요일 휴장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