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은 27일 오전 개성 자남산 여관에서 다음달 평양에서 열리는 6.15 선언 공동행사에 참가할 남측 정부 대표단 파견을 위한 2차 실무협의를 갖고 대표단의 구성과 규모, 일정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남북은 지난 24일 개성에서 1차 실무협의를 열어 대표단 파견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실무 협의에는 남측에서 김웅희 통일부 국장이, 북측에서는 전종수 조평통 서기국 부장이 수석대표를 맡은 가운데, 각각 3명씩 대표로 참석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