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당국자>
오늘(26일) 3시부터 지난 11일 야치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 발언 관련 다카노 주한일본 대사 초치. 이태식 차관은 먼저 11일 야치 차관의 국회의원 간담회 발언이 당초 우려했던 바 같이 언론공개돼 대북. 한일. 한미 불필요한 오해 초래하고 반일 불신 증폭됐다고 지적.
한일 관계 중요성 한일 정상 분위기 조성 위해 성의 있는 조치 기대해 왔는데 응답 없다고 지적.
오히려 어제 야치 차관의 발언 내용이 공개돼 유감 표명했는데 오랜 외교적 경륜과 지혜 갖고 있는데 공개 안 된다고 안이한 판단해 실망. 이 차관은 발언이 한일 관계 손상뿐 아니라 한미관계도 훼손 시킬 수 있는 상황 초래되니 사안 심각성 인식해서
1. 발언에 대한 공개사과.
2.재발 방지 위한 일본 정부 책임 있는 조치 촉구
우리 정부는 상호 신뢰 기초한 한일 관계 발전 지향. 적절한 조치 취하지 않을 경우 한일관계 전반에 심대한 영향을 미칠수 있다는 점 엄중히 밝히고 조기 수습 위해 책임있는 조치 다시 촉구.
다카노 주한 일본 대사는 이 차관의 설명으로 한국 국내 상황 이해하게 됐다며 야치 차관의 비공식 회합 발언 내용에 대해서는 상세히 알 수 있는 입장 아니라며 야치 차관 발언은 한일 관계 중요성 인식하며 이를 토대로 우호국의 국회의원들과 의견 교환 한 것으로 이해하고 현재 북한 관련한 정세를 토대로 기존 한미일 긴밀한 협조 중요하다는 맥락에서의 발언이었다고 해명.
6자 조기 재개위한 관계국간 노력의 중요성 강조한 것은 당연한 전제으로서 한미관게 손상 의도는 없는 것으로 이해해달라 밝혀.
이 차관 말은 본부에 정확히 전달하겠다고 밝혀.
질문)야치 차관 해임에 대해 구체적 얘기?
답변)구체적으로 공개 사과하고 책임있는 조치 이야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