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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욱, 김재규 지시로 살해'

<파리 근교서 살해> 국정원 과거 사건 진실 규명을 통한 발전 위원회(이하 국정원 과거사 진실 위원회)가 오늘 김형욱 전 중앙정보부장 실종 사건에 대한 중간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위원회는 김형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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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근교서 살해>

국정원 과거 사건 진실 규명을 통한 발전 위원회(이하 국정원 과거사 진실 위원회)가 오늘 김형욱 전 중앙정보부장 실종 사건에 대한 중간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위원회는 김형욱씨가 김재규 중정부장의 지시로 파리 근교에서 살해됐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정관계 거물은 물론 유명 여자 연예인들까지 망라한 조사 대상과 방법도 공개됐습니다. 오늘 발표를 통해 드러난 살해 방법과 이유도 짚어보겠습니다.

<여전한 의혹과 의문점들>

당시 주불 대사관 공사였던 이상열씨와 <김형욱 회고록>의 저자인 김경재 전 의원(필명 박사월), 10.26 당시 김재규씨의 변호인이었던 강신옥씨, 김형욱씨의 유족 등 사건 당사자들은 계속 의문점과 추가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과연 박정희 전 대통령은 몰랐고 살해 지시도 하지 않았느냐, 시신 유기 장소는 어딘가...하는 것들입니다. 파리 현장 취재를 통해 여전한 의혹과 의문점들을 취재했습니다.

<행담도 게이트...매립도 감사>

행담도 개발 의혹 사건에 대한 감사원 조사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감사원은 휴게소 개발을 위한 매립에도 감사의 칼날을 댔습니다. 의혹의 핵심 당사자인 문정인 동북아 위원장은 행담도 개발에 취직시킨 아들의 한국 국적 포기와 병역 기피 의혹까지 불거져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수사 속보와 문정인씨 논란을 중심으로 집중 보도해 드리겠습니다.

<한중일 공동 역사 참고서 출간>

일본의 역사 교과서 왜곡에 맞서 한.중.일 3국의 양심적 역사학자들과 시민 사회 인사 54명이 3년 이상에 걸쳐 공동 집필한 역사 부교재(참고서)가 나왔습니다. '미래를 여는 역사'란 이름의 이 부교재는 지난 4월 일본 문부성 검정을 통과한 후소샤의 역사 왜곡 교과서와는 확연히 다른 서술을 담고있어 주목됩니다. 주요 내용과 한-일 간의 여전한 쟁점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기명씨 소환 조사>

유전 개발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은 노무현 대통령의 후원회장을 지냈고, 지금은 이광재 의원의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이기명씨를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오늘 새벽에 일단 돌려보냈던 이광재 의원을 오전에 다시 불러, 조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 의원과 진술이 엇갈리는 전대월씨를 이 의원과 대질 신문할 계획이라고 하니... 그 결과가 궁금해집니다. 우울증을앓던 60대 할머니가 치매를 앓아온 80대 노모와 함께 전철 역에서 동반 자살했습니다. 그 딱하고참담한 사연을 취재했습니다.

8 뉴스는 이 밖에

▶ 청와대, "야치 차관 응분 조치" 요구 / 美, 한국전 유해 발굴 돌연 중단 / 한국노총 비리 속속 확인

▶ 직장인 평일 근무 '6시간 49분' / 개성에서 패션쇼 / 이것이 학교 폭력

▶ 한국영화 사상 최고 대작 공개 / 중.일 관계 다시 악화 / 강남 "재건축 이익만 6조 5천억원"

▶ 자동차 1종면허 연령 인하 / 숭례문 광장 내일 개방 / 통보 없이 인터넷 '먹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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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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