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금융감독위원장은 기업들이 증권 집단소송제에 대해 제대로 대비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과거의 분식회계는 자진 수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윤 위원장은 26일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초청 강연에서 집단소송 우선 적용대상 기업을 대상으로 최근 5년간 공시·회계처리 실태 점검 결과를 소개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윤 위원장은 "공시서류의 허위 또는 부실 기재와 관련해 제재를 받는 회사가 18개이며 사업보고서 등 정기보고서에 대한 오류 정정 비율도 평균 24.6%에 달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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