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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주중 북 대사관에 '독도우표' 발행 항의

북 대사관, "독도 주권은 타협 불가"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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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최근 중국 주재 북한 대사관에 독도우표 발행을 강력 항의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일본 정부는 중국 주재 자국 대사관을 통해 "독도는 일본의 고유한 영토이며 북한측이 독도와 관련한 우표를 발행한 것은 용인할 수 없다"는 내용의 팩스를 북한 대사관에 보내왔다고 전했습니다.

북한 대사관은 지난 20일 이 팩스를 돌려보낸 뒤 "독도에 대한 주권은 신성불가침이며 어떤 흥정이나 타협도 있을 수 없다"는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한편 중앙통신은 지난해 4월 독도우표 발행 소식을 전하면서 "우표들은 독도가 역사적 견지에서나 지리적으로 볼 때 불가분의 조선 땅이며 앞으로도 영원한 한민족의 땅이라는 것을 생동한 화폭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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